전시 전경: 갤러리바톤 제공

갤러리바톤이 로사 로이(Rosa Loy, German, b.1958)의 세 번째 개인전, 《Lucky Days》를 2022년 12월 17일까지 개최한다. 페인터이자 남편이기도 한 네오 라우흐와 함께 '신 라이프치히 화파(NLS: New Leipzig School)'의 주축 작기이기도 한 로사는, 낭만적인 극적 요소가 부드럽게 화면 전체를 지배하는 가운데 등장인물 간의 신비스럽고 친밀한 교감이 한층 더 부각된 신작들을 선보일 예정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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